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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재승차 무료(10분 이내 재탑승 필수)

by 럭키호이 2023. 7. 23.

서울시가 7월 1일부터 지하철 하차 태그 후 10분 이내 재탑승할 경우 기본운임 면제 (환승적용) 됨을 발표했습니다. 적용이 되는 역은 서울시 구간 한정입니다. 주의해야 될 점 위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서울시 지하철 재승차 환승 적용 안내문

목차 

1. 적용방법

2. 적용구간

3. 적용원칙

4. 적용기간 

5. 적용목적 

6. 마무리

 

1. 적용방법

교통카드를 하차 태그 후 10분 이내 다시 탑승 태그를 하면 환승처리됩니다. 마치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를 환승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제는 비상게이트 스피커를 통해 지하철 역사 직원들에게 소명할 필요 없이 카드를 승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태그 하면 됩니다. 

 

2. 적용구간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2호선: 전구간 

3호선: 지축역~오금역 

4호선: 진접역~남태령역

5호선: 전구간 

6호선: 응암역~봉화산역

7호선: 장암역~온수역

8호선: 전구간

9호선: 전구간 

자세한 구간 확인은 아래 서울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하세요. 

https://www.sisul.or.kr/open_content/skydome/introduce/pop_subway.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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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노선도 보기

www.sisul.or.kr

3. 적용원칙

하차 태그 후 10분 이내에 다시 탑승 태그하시면 됩니다. 환승 횟수는 1회 차감됩니다. 참고로 최대 환승 가능 횟수는 버스와 지하철 포함 최대 4번입니다. 10분 이후에 탑승 태그하면 기존과 마찬가지로 기본운임 1,250원 부과되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1회권 혹은 정기권은 비적용 대상입니다. 

 

4. 적용기간

2023.07.01~ 2024.06.30, 1년 시범 운영 합니다. 

 

5. 적용 목적

이러한 제도를 시행하는 목적은 실제로 시급한 사정이 있거나 혹은 방향을 잘못타서 카드 태깅을 다시 하면 기본요금을 한 번 더 내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승객들의 의견을 반영함과 동시에, 이러한 제도가 잘 정착할 경우 비상게이트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 약자)의 본래 취지대로 사용하자는 의미입니다.   

 

6. 마무리

종종 지하철 방향을 반대로 탔던 경험 혹은 화장실이 급해서 하차 태그 하는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 때 다시 목적지로 향하기 위해 기본운임을 다시 내거나 혹은 장애인용 출구에 있는 스피커폰을 통해 직원에게 소명을 해서 다시 지하철을 타는 경험들을 해보신 분 많으시죠. 이제 그럴 시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정책들이 나와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결되길 바랍니다.